2018.07.19 친구가 강릉에서 자취해서 놀러가기러 했다. 버스타고 강릉으로 출발~ 양떼목장! 얘들이랑 노란색으로 맞춰입어 보았다 ㅋㅋㅋ 양한테 밥도 줬다. 날씨가 말도안되게 맑았다~ 강릉 시내에서 먹은 장칼국수 원래 면을 좋아해서 맛있게 잘먹었다. 또 생각나네 ,, 밥먹고 강문해변 ~~ 물이 너무 깨끗하다! 역시 동해바다 친구 집에서 교촌이랑 엽떡을 시켜서 저녁을 먹었다. 항상 만나면 먹는 교촌에 엽떡 ,, 최고다 2018.07.20 다음날 바다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먹었는데 사진을 ,, 안찍었다 ,, 먹느라 까먹은 것 같다 ㅎㅎ 버거먹고 케익먹었다!! 바다뷰 카페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다보이는 자리에는 앉지 못했다. 케익 다먹고 바다 구경하다가 버스타고 집으로 갔다.😁